멘토 특강

멘토 특강

학생워크숍의 특별한 시간, 벤자민 학생들만을 위한 멘토들의 살아있는 명강의

제목 "이름이 박세상?" 한복 입는 문화를 만든 '한복남' 멘토가 말하는 영웅의 조건
2021년 04월 박세상 조회 : 4777 작성일 : 2021.04.06
http://youthinsung.org/26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아주 특별한 멘토, '한복남(한복 입혀주는 남자)' 박세상 대표님의 온라인 토크 콘서트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박세상 멘토님은 전주 한옥마을이나 경복궁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한복 입고 여행하는 문화'를 최초로 기획하고 정착시킨 도시 기획자입니다.

이름까지 바꾼 '세상을 향한 진심' 

박세상 멘토님은 대학교 시절, 정말 세상을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에 법원에 가서 이름을 '박세상'으로 개명했습니다. 법원 답변서에 적은 개명 사유가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였다고 하니 그 열정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껴지시나요? [04:06]

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는 법: 실행력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는 있지만 '돈이 없어서' 시작하지 못한다고 핑계를 댑니다. 하지만 박세상 멘토님은 시민들에게 후원받은 한복 30벌을 들고 무작정 길거리 노점으로 나갔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한복을 돈 내고 빌려 입을까?"라는 의문을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증명해낸 것이죠. 이 작은 날개짓이 현재 연간 30만 명이 이용하는 거대한 산업이 되었습니다. [24:26]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멘토님이 정의하는 영웅은 아이언맨이나 토르처럼 하늘을 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 보상을 바라지 않고 돕는 사람

  • 누구라도 해야 할 어려운 일을 먼저 시작하는 사람

  • 자격증 없어도 실력으로 증명하는 사람 박세상 멘토님은 벤자민 학생들에게 "여러분 모두가 부모님께, 친구들에게, 그리고 지구에 영웅이 될 수 있다"며 용기를 북돋워 주셨습니다. [15:41]

위기를 기회로: 코로나를 이기는 도시 재생 

코로나19로 관광업이 멈췄을 때, 멘토님은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으로 한복을 전 세계에 유통하고, 전주 한옥마을의 빈집들을 활용해 **'도시 재생 사업'**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위기 상황에서 '뇌'를 어떻게 활용(BOS)해야 하는지 몸소 보여주신 것이죠. [42:01]

"1등이 될 수 있는 나만의 분야를 찾으세요." 지구촌 어디든 내가 발 딛고 있는 곳이 나의 무대라고 말하는 박세상 멘토님. 그의 강연은 벤자민 학생들에게 '스스로 길을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정해진 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디자인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원하시나요? 박세상 멘토님과 같은 1,000명의 전문가가 함께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그 시작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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