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학생워크숍] 경남학습관 8월 학생워크숍
첨부파일 조회 : 661 작성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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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8월 19~20일, 경남학습관 8월 학생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부모님과 멘토님을 모시고 자신의 성장한 모습을 당당하게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벤자민기공과 댄스를 열심히 준비하고, 장소를 꾸미고 쿠키와 샌드위치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박도은 멘토님의 특강, 멘토님의 끝없는 도전 스토리는 학생들의 열정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리고  색종이의 기적을 통해 한달 후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발표해 봄으로써 자신의 의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멘토님께 드릴 선물로 직접 제작한 부채를 준비했고 드디어 부모님과 멘토님 앞에서 기공과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부모님이 보고 있다. 멘토님이 보고 있다’는 즐거운 긴장감에 벤자민 친구들은 더 신나고 열정적으로 즐겼습니다. 멘토와의 첫 만남에는 환한 표정으로 서로를 얼싸안고 환영했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대화하고 다과도 함께하며 멘토님과의 시간을 마무리 했습니다.


부모님과의 시간은 서로 믿음을 나누는 댄스와 해원의 자리였습니다.
아버님의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큰 덩치의 남학생이 눈물을 펑펑 쏟아냈고, 눈도 맞추지 못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의 부자도 고개를 숙이고 마르지 않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모든 부모님과 함께 안아주기를 하면서 쉴 새 없이 눈물을 흘리던 여학생은 이 시간을 빌어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자신이 태어나 이토록 눈물을 흘린 적은 처음이고 엄마와 한 마음이 되어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할 수 있어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과 서로 편지를 나누고 큰절을 드리고 첫날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 서로 대화하기 힘들었던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고 칭찬을 하면서 오글거리기도 했지만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라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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