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지구경영 리더로 성장하는 벤자민 학생들의 굿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유진, 이예원, 김정연 학생의 '길거리 쓰레기 문제'에 대한 프로젝트는 6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경기남부 이유진 학생이 SNS를 하던 중,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가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중 어느 나라의 땅이라고 생각하나?'를 주제로 한 설문 조사의 결과로
'잘 모르겠지만 일본의 땅이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한국의 거리를 돌아다니면 어느 한 곳도 깨끗한 곳 없이 쓰레기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라는 대답을 보고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에서도 특히 문제가 심각한 '안양1번가'의 쓰레기 치우기를 시작했습니다.
쓰레기를 주우려다보니 모은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몰라 안양시청에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처리 방법을 묻는 민원을 올렸습니다.
며칠 뒤 안양시 자원회수시설에서 '때마침 우리도 그런 프로젝트를 하려고 한다. 우리와 같이 해줄 수 있는가?'라는 제안을 받아 함께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월 1~2회 꾸준히 안양1번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9월)에는 경기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서울시청에 6월부터 현재까지 진행한 프로젝트 시험결과와 함께 쓰레기통 설치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여 '번화가와 인근 도심에 쓰레기통을 늘리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SNS와 인터넷을 통해 접한 사회문제에 대한 심각성은 인지하였으나,
자신들이 직접 행동하고 실천한 것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입학해서 처음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모습>


<보고서中 -설문조사 내용>


인성영재들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