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글로벌리더십 제주도 지구시민캠프(2차) 5~6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5일차
오늘 오전, 시원한 바람아래 체조를 하고, 기공을 배웠습니다.
그 뒤 봉성리 노인복지회관에 가서 제주도를 일구어 오신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드리고, 예전에 어르신들이 젊으셨을 때 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업어드리고, 같이 손잡고 춤도 추며 서로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집에서 밥 먹고 가’ 라고 말씀하시기도 했고 자주 찾아 뵙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고, 각자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며 자신의 조부모님들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에는 프로젝트 준비를 하고, 중국에서 온 뇌교육 선생님들을 만나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모두들 벤자민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놀라며 ‘나에게도 아직 어린 두 딸이 있는데 나중에 여러분과 같이 이 학교에 다니면 좋을 것 같다. 중국에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데 인성영재가 별로 없다. 여러분이 이 지구의 희망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학생들 스스로도 인성영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제주도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자신의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를 하며 다른 사람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배우고, 서로의 장점과 보완할 점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주며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듣고 말하기 훈련이 되었습니다.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할 때 성장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6일차
오늘은 아침 일찍 한라산 영실코스로 등반을 하여습니다. 멋진 풍경과 쌩쌩한 바람이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오후에는 한글날을 기념하여 바른 우리말 쓰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한글의 의미를 알고, 사람들에게 참 가치를 알려주자는 뜻에 모든 학생들이 동참하여 사람들에게 벤자민 학교와 인성영재, 한글의 참 뜻을 알렸습니다.
저녁에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간, ‘마고대장정’을 하였습니다. 깜깜한 길을 홀로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믿고 스스로를 리드하며 내면과 깊고 많은 대화를 나눈 학생들은 모두 끝까지 완주하며 환해지고, 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