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활동소식
제목 “꿈을 위해 나아가는 공인중개사, 이성빈!” 경북학습관 이성빈학생 공인중개사무실 개소!
첨부파일 조회 : 1474 작성일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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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듯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지난 72,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같은 학습관에 재학 중인 이성빈 학생의 공인중개사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기 위해 상주를 방문했습니다.

 

 

성빈군은 지난 2019년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아버지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자신의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본인명의로 공인중개사 등록을 완료함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개소하며 드는 등록비와 여러 비용들은 성빈군이 올해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으로 모두 충당하였다고 합니다.

 

 

경북학습관 동기들은 축하인사와 함께 손수 쓴 축하메시지를 전달하였고 간단한 미니인터뷰도 진행하였습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한 사회로의 첫 발을 내딛게 된 이성빈 학생의 무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이성빈 학생과 인터뷰]

 

 

Q :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미래에 대한 생각은?

 

A :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 사람이 집을 팔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저와 같은 공인중개사에게 의뢰를 하는 것입니다. 의뢰를 받은 공인중개사는 그 집을 사고 싶은 사람들을 A에게 소개하여 서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거기서 중개보수라고 해서 보수를 받고 그 보수로 소득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일을 선택한 이유는 아버님의 권유 덕분에 자격증시험에 도전하고 합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부를 열심히 못했지만 아슬아슬하게 합격할 수 있었고, 제가 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이 들고, 앞으로 이점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현재 공인중개사 시장은 포화상태입니다. 요즘에는 경기가 어렵다 보니 개업한 사람보다 폐업하는 사람의 숫자가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여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공인중개사들도 있습니다. 그들처럼 자신의 노력과 능력만 있으면 이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제가 선택한 공인중개사 일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이 분야의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경험을 쌓고 저의 성향에 잘 맞는지 일인지 판단해보고 군대에서 미래의 진로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뒤에 저의 길을 선택해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군대에서 제 생각에 따라 대학에 진학할 수도, 세무사의 길에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Q : 궁극적인 꿈이 있다면?

A : 만약 제가 법무사나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다면 공인중개사까지 역할을 제가 겸하고 변호사까지 채용하여 부동산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Q : 이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일은?

A ; 누군가가 저의 도움이 필요하고, 제가 그 사람한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만큼 보람을 느끼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Q : 공인중개사를 계속 한다면 어떠한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은지?

A : 정직한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의 전 재산을 중개하는 일도 빈번할 것입니다. 그것을 항상 명심하고 스스로 깨어있는 상태를 유지하여 그 사람들의 전 재산을 언제나 소중하게 생각하며 다루는 정직한 공인중개사가 되고 싶습니다.

 

 

Q :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지?

A : 제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행복함과 보람을 느끼기에 누군가 저를 필요로 한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행복하게 생각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학생 소감]

 

 

공인중개사로서의 성빈 오빠와 질의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로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이 자신에게 맞는지'를 알기 위해 이 일에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정직한 공인 중개사'가 되겠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최선과 정직이라는 두 단어가 신뢰를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정민주>

공인중개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앞으로 저의 계획과 제가 꿈꾸는 공인중개사의 모습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지게 되었고, 제 생각을 더욱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신 학습관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경북학습관 이성빈>

 

성빈이 형과의 미니 인터뷰를 통해 제 미래 모습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민찬>

 

성빈 오빠는 한정된 하나의 길이 아닌, 여러 가지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저는 매번 틀에 갇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삶일까 고민하며 제 꿈을 끼워 맞추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 성빈이 오빠가 '군대도 가고, 대학을 갈 수도 있고, 세무사에 도전할 수도 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자신에게 신뢰가 있으며 동시에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상은 깊고 높되 현실에 뻗은 두 손 놓지 않고 빛나는 것을 향해 발걸음 내딛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영진>

 

갑자기 진행된 미니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잘 정리해서 말하는 모습을 배워야겠다고 느꼈으며 앞으로 모든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학습관 이성우>

 

성빈오빠와 인터뷰를 할 때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진심으로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김효정>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알고 있는 성빈오빠의 태도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권유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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