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yself~! 몇 년 전부터 가장 많이 회자되는 단어가 바로 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일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며 자신이 미워지거나 맘에 안들 때가 무척 많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싶지만 습관적으로 자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love myself 나를 사랑하기 위해 감정을 평온하게 조절할 수는 없을까요?
지난 4월 7일 벤자민학교 경기학습관 학생들은 임효리 멘토님과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임효리 멘토님은 감정은 몸과 연결되어 있어서 두렵거나 하기 싫은 감정이 올라와서 회피하게 되면 실제로 몸이 굳고 소화가 안되고 통증이 생기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두려움, 불안함 같은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바라보며 그 감정에게 ‘~구나’라고 조용히 말을 해줘보라면서 감정을 다스리는 구체적인 꿀팁도 전수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은 또한,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라고 하면서 어색하겠지만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과 공감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권유해주셨습니다.
멘토님께서는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편안하게 질문도 하시고 대화를 하면서 특강을 해주셔서 강의가 아니라 마치 1:1 상담을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멘토님 강의에 무척 집중하였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무척 유익했다고 합니다.
[학생 소감]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마냥 없애야만 하는 나쁜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멘토님의 수업을 들으며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두려움에 저항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여 내가 인정하는 것이 나에게도 남에게도 더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경기학습관 김지수>
“나에게 친절하고 따듯하게 대해라, 두려움을 느낀 것을 사소하게 생각하고 넘기지 말라 몸이 기억한다. 그걸 외면하다 보면 허리쪽 통증으로 온다 라는 말씀을 듣고 나를 돌아보니 확실히 불편한(두려운) 상황이 오면 배가 차고 몸이 굳고 소화가 안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인정해 주고 분명하게 치료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학습관 이진호>
“오늘 멘토님과 수업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쌓여서 감정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런 감정들로 인해 몸도 영향을 받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잘 풀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경기학습관 김승도>
“제 자신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제 자신에게 좀 더 친절해지기 위해 매일매일 거울을 보며 공감해주기로 결심했습니다. 두려움이 극복되길 바랍니다.”
<경기학습관 윤은성>
“오늘 수업은 정말 마음에 와닿는 것이 많았습니다. 내 안의 불안감한테 “~구나” 라고 말해보라는 꿀팁을 주셔서 지금부터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경기학습관 박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