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문화가 있는 수업 ”부산학습관 영화관람 및 암벽 체험
첨부파일 조회 : 1052 작성일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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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창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쉼이 필요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간 문제풀이 연습하는 공부를 합니다. 창조성을 살리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 휴식도 필요합니다. 벤자민학교의 학생들은 공교육의 입시위주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뇌의 창조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하고 수업조차도 같은 느낌이 들도록 운영을 합니다.

 

부산학습관 학생들에게 매주 목요일은 새로운 경험의 날입니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을 실제로 실행해보는 것인데요, 지난 429일에는 오전에 영화관람, 오후에는 클라이밍을 해봤습니다.

학생들이 선정한 영화는 서복이라는 영화입니다. 복제인간 서복과 민기헌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어떤 가치로 살아가고 있는지 등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구실에서 만들어진 생명체라서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는 주인공 서복이 누군가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는데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이 서로를 위한 공생의 삶인지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실내 클라이밍에 도전하였습니다. 20여분 정도 설명을 들은 후 실제로 벽을 타고 올라가 보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집중력과 끈기, 지구력을 무척 필요로 했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돌을 아무것이나 밟는 것이 아니기에 생각과 손발이 따로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트레이너님이 짚어주는대로 하나씩 하나씩 올라가 보았는데 근력이 부족해서 안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학생들도 올라가면서 자신감이 붙고 레벨을 높여서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손목에 힘줄이 쏟을 정도로 도전하고 손바닥은 벌겋게 되어 따갑고 발가락에 힘을 많이 줘서 견뎌야 해서 아프지만 끝까지 도전하는 학생들이 멋졌습니다.

 

앞으로 부산학습관 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 기대하겠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클라이밍을 하면서 올라가면서 너무 힘들고 손이 아파서 쉽게 도전하지 못했지만 해보니까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민찬>

 

클라이밍을 할 때 오랜만에 해서 손가락과 팔이 아파서 많이 못 올라가봐서 많이 아쉬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정우>

 

서복 영화를 보고 영원히 살면 어떤 느낌일까, 영원히 살고 싶다 생각을 많이 하는데 영화를 보면서 죽음이 있기에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거구나, 의미있게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거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클라이밍을 1년만에 해봤는데 단계를 하나하나 완료 하는게 기분이 좋았고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몸이 안따르네 하면서 좀 아쉬웠습니다. 올해는 꼭 클라이밍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부산학습관 정지원>

 

클라이밍을 처음해봤는데 오랜만에 몸도 많이 움직이고 한 단계씩 성공하는게 재미있었고 제대로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전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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