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멘토와의 만남] 다큐멘터리 감독 최기순 멘토와의 만남
첨부파일 조회 : 1597 작성일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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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11월 6일, 서울강북학습관 학생들이 다큐멘터리 감독 최기순 멘토와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상 분야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인생에 깊은 교훈을 새기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삶의 교훈을 전해주셨을까요?


최기순 감독님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야생동물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한국방송 촬영감독상 대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한국방송 촬영 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멘토님의 작품을 시청하고, 청소년기의 경험과 한국 최고의 생태 다큐멘터리 PD가 되기까지의 과정, 호랑이 다큐를 찍기 위한 집념의 과정과 생상한 경험담 등을 전해주셨습니다.
‘빨리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가더라도 본인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에게 진정한 행복과 가치를 상기시켜주셨습니다.

 

 


<학생나눔>


-우경아
오늘 최기순 감독님께서 얼마나 다큐를 좋아하시는지 느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이면 포기할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자연에서 많이 생활하셔서 그런지 마음가짐도 다르셨다. 조급한 것이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고 하시며 복잡할 때는 머리를 비우고 힐링을 하라고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정말 느긋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나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정말 지나가는 길에 핀 꽃도 아름답고 해지는 노을도 멋졌다. 자연을 가까이 하면 겸손해지는 마음이 왜 생기는지 알겠다. 우리가 평소에 그냥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양수
최기순 멘토님을 처음 뵈었을 때 순간 낯이 익었다. 그 이유는 내가 어렸을 때 책으로 먼저 만났기 때문이다. 여러 맹수들을 촬영하고 그 소감을 책으로 쓰신 분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그렇게 다큐에 대해서 듣다가 최기순 멘토님의 인생을 들으면서 꿈을 정할 때, 그리고 무언가를 정할 때 어떻게 하면 될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최기순 멘토님의 강의는 정말 멋졌다. 1년의 촬영 기간 중에 8개월 동안 호랑이를 못 봤음에도 그 상황을 즐기며 기다렸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의지가 정말 대단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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