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일 경북, 대전학습관학생들은 사업가 신승한 멘토님을 만나 경제 관념, 창업에 대한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학생들이 돈에 대해 질문을 하였지만 멘토님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며 창업을 해서 재미있게 잘하는 것은 그만큼 그 분야에 관심이 있어 잘 하는 것이니 벤자민학교 생활을 통해 경험과 재능을 많이 쌓는 것은 창업에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학생들 소감]
<경북학습관 신상헌>
오늘 경제멘토님을 만나서 멘토특강을 들었습니다. 멘토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중에서 돈을 벌려고만 하지 말고 기쁘게 즐겨라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도 돈에만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곰곰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너무 돈에만 몰입하지말자 라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체력을 길러야지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라고 하셨고 앞으로 체력을 많이 길러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영>
오늘 경제나 창업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지만 그 밑바탕이 되는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창업은 내가 재밌는 분야를 찾고, 동업을 하고 싶으면 서로 비교해가며 공동의 관심사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돈이 목적이 아닌 내가 중심이 된 창업이나 사업은 어렵지 않겠구나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벤자민 멘토로서 우리를 무한히 응원해주시고 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고, 자산관리로 시작해서 자기관리의 중요성까지 알려주신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