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4일 MU작가 ’노을이 뜨는 아침’ 웹툰 발표 전시회 오프닝이 연희동 갤러리 BOS에서 있었습니다
MU작가는 벤자민학교 서재원 졸업생으로 어릴적부터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업군인으로 근무할때도 주말 마다 일지아트 스튜디오&갤러리BOS를 방문하여 한지수 멘토님으로부터 그림과 스토리를 구상하고 배우며 이번 작품을 준비 했습니다.
1년 동안 준비한 ‘노을이 뜨는 아침’은 10대 단군 노을 이야기를 각색한 환타지 웹툰으로 10대, 20대 청소년 청년들에게 우리의 국조인 단군 할아버지의 홍익 정신과 47분의 단군을 알리기 위해 기획 제작 하였습니다.
나중에 애니메이션이나 영화화 되어 전세계 사람들이 국조단군의 홍익 정신을 알길 바라는 꿈을 갖고 천문학자 박재석멘토님, 홍삼문명을 연구하신 박사님도 찾아 뵙고 많은 자료와 관련 서적도 공부하며 스펙터클한 스케일로 3월 31일 부터 네이버 도전 만화를 통해 연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충남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벤자민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