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공생의 기술'을 읽었어요
첨부파일 조회 : 825 작성일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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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31일 충남, 충북학습관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만났습니다.
 

먼저 뇌체조로 몸과 뇌를 깨우고 간단 뇌크로에이션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설립자의 저서 "공생의 기술"을 읽으며 지구 전체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읽은 후 소감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지구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모임 때 마다 텀블러사용을 시도해보겠다는 아이디어들이 떠올랐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구의식으로 함께 성장하는 벤자민10기입니다.

 

 

 

 

 

[학생들 소감]   

 

<충남학습관 김지운 

 

오늘 온라인수업을 하면서 뇌체조를 하고 수업을 하니까 정신이 맑아지는것 같았습니다.

"공생의 기술" 책을 읽으면서 오늘은 지구 감수성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지구 감수성은 지구를 공감? 하는 것 같고 만약 지구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이 이렇게 아프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마음이 아프고 도와주고 싶을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환경 운동가분들은 이런 마음으로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충남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벤자민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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