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글로벌리더십 세도나 지구시민캠프(7차) 6~7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6일차
아침에 가볍게 구보를 하고, 몸을 깨우는 댄스를 배웠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 속 사건을 연극으로 꾸며보며, 모두들 정말 재미있게 창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학생들의 문제해결력이 껑충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로 코칭 시간에는 ‘나는 벤자민 1년 동안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을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세상의 리더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어 시간에도 영어로 상황극을 만들고, 직접 연기하며 꾸준한 영어공부와 자신감이 있으면 나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녁에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하기도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세상에 인성영재들이 왜 필요한지, 왜 많은 인성영재들이 필요한지 새삼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고, 속마음을 털어놔 홀가분하고 가벼워졌습니다.



●7일차
오늘은 새벽부터 도시락을 들고 그랜드캐니언으로 향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 도착하였을 때, 학생들 모두 지구의 위대함과 웅장함,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끼며 감탄을 내뱉었습니다. 지구의 주인으로서 자연과 지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그곳에서 내 자신에게 용기와 칭찬, 감사를 표현하며 더욱 더 큰 사람으로 ‘나를 믿는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외치며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였고, 이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 지구의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한층 더 밝아진 학생들은 세도나 시내로 돌아와 ‘마고성의 비밀’의 작가 ‘레베카 팅클’ 멘토님을 만났습니다. 레베카님은 자신이 왜 한국의 창세설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책을 쓰게 되었는지 이야기해주시고,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뇌의 원리를 알게 되고 작가가 된 스토리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녁에는 드디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17km 마고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밝은 달빛과, 아름다운 별빛이 길을 비춰주는 가운데 학생들의 한계극복기가 시작되었고, 모두 무사히 자신을 이겨내고 행복 가득한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발이 까지고, 숨이 차고, 온몸은 땀으로 가득했지만 세상을 다 가진듯한 표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