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12월 10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전북학습관 학생들이 전북교육감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SNS를 통한 꾸준한 교류와, 교육청 후원 연극등을 관람한 후기를 남겨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대해 알게 된 교육감님께 학생들이 직접 면담을 요청하여 얻게 된 기회랍니다.
학생들의 자기소개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의 활동과 변화한 점, 꿈과 비전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황의정 학생은 “내가 일반 학교에 다닐 때는 선생님이 ‘너 공부 안하면 가난하게 산다. 너 가난하게 살래?” 이렇게 이야기해서 짜증나고, 화나고,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벤자민 학교에서는 내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하면 ‘대단하다. 진짜 대단하다.’ 이렇게 칭찬해주니까 내가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박은석 학생은 “저는 원래 소심하고, 우울했는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으로 저를 성찰하게 되었고, 친화력이 생기고 밝아졌습니다. 1년 동안 꿈을 찾았기 때문에 저는 늦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릅니다.”
김노훈 학생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는 생각이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천하게 됩니다. 꿈을 가지니 반드시 행동으로 옮기게 됩니다. 회의를 하자고 하면 바로 회의를 하게 되고, 기차여행을 가자고 하면 바로 다음날 떠나게 됩니다. 실천력이 달라졌어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교육감님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