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학생들이 3월 워크샵에서 부모님게 사랑을 담은 '발 마사지 해드리기'를 과제로 부여받고, 실천 한 소식과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학부모님 소감>
전북 학습관 배석주 아버지
지금까지는 매사에 소극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워크숍에 다녀와서는 부모에게 발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며 발마사지에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몇일 사이에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석주가 꿈을 이루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경기남부 서재경 학생 아버님
말수가 적은 아들의 발마사지를 받으며 생각이 깊고 시원함을 느끼며 재경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습니다.


<학생 후기>
-경기남부 박서영학생
오늘 엄마께 발 활공을 해드렸습니다.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엄마의 발을 만져봤는데 거칠고 딱딱한 엄마의 발을 보니 엄마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엄마께서는 ‘벌써 우리 딸이 커서 이런 것도 해주네.’ 하며 좋아하셨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앞으로 자주 해드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경기남부 김현민 학생
부모님 발 활공을 해드렸습니다.
발 활공 할 때 엄마가 아무런 피로도 없는 채로 일어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활공에 임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해서 그런지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경기남부 서재경학생
저는 워크샵에 갔다 와서 아빠 발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아빠 발의 각질을 제거해드리고, 15분 동안 발을 만져드렸습니다. 아빠가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수고 하신 것이 많이 느껴져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