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2기 학생들이 졸업 후의 활동소식을 전해드립니다.
3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외국인 1000 명 앞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졸업생 전우주, 김영철, 이현지, 임소은 학생이 한국전통무용 대표로 '태평성대' 공연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춤을 알리고 또 우리 한국전통 의상인 한복을 선보였습니다.
학생들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2기 전우주 학생 소감>
저는 왕 역할로 소은이는 왕비, 현지는 상궁 정연, 영철이는 내관역할이었습니다. 제 무용선생님께서 무대에 설 수 있냐고 부탁하셔서 제가 무대에 선다고 얘기했고 필요한 역할들에 우리 벤자민 친구들을 제가 섭외 했었습니다. 저희 공연을 보면서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면서 또 우리나라의 전통춤을 보면서 즐거워했습니다. 제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재학 기간 동안 자기 계발로 했던 현대무용을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뿌듯했습니다.
<김영철 학생 소감>
오늘은 우주형과 함께 한국무용 공연을 하였습니다. 역할은 잘 보이지 않는 내관이었습니다. 단순히 의물을 들고 왕의 뒤를 따라 걸어가고 무용이 끝날 때까지 의물을 계속 들고 있는 것이었는데요, 정말 작은 역이였지만 땀이 흥건히 젖을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작은 역할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현지 학생 소감>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 앞에 서서 공연을 한 것이 뿌듯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한국무용을 알렸다는 것이 뜻 깊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저의 꿈을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