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울산학습관 학생들 시각장애복지관 봉사활동 다녀와
첨부파일 조회 : 1200 작성일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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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습관 학생들이 3월 29일부터 7월말 상반기까지 시각장애인복지관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보행도우미와 쇼다운(시각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도우미로 활동합니다. 대부분 장애인분들을 도와드리는 봉사활동은 처음이었고 봉사활동 자체가 처음인 학생도 있었습니다. 걱정 반 떨림 반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에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 분들이 우리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배려와 책임감을 배웠습니다.



“시력이 불편하신 분과 계단 보행을 했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시력이 불편하신 분들도 저희한테 이럴 땐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고 알려주시고, 서로 배려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울산학습관 석지훈>

“오늘 시각장애인복지관에 갔다 왔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다들 매우 건강하시고 눈이 안보이실 거라고는 생각이 안될 만큼 활발하고 재치와 유머 있으신 분이었습니다. 오늘 가서 계단 보행을 도와드렸는데 순간순간 멈칫하며 실수할까봐 긴장했었습니다. 저의 파트너분은 건축을 40년 동안 하셨다고 합니다. 도중에 사고로 신경이 점점 약화되는 병이 생기셔서 시각장애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직업이 건축가이시다 보니 계단 걸음 수를 다 파악 하시고 맨 마지막 옥상은 12계단으로 구성된 것을 알고 제가 옆에서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독립심을 길러야 한다고 스스로 하시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봉사활동을 가서 정말 행복했고 매주 성실히 가도록 하겠습니다.”
<울산학습관 이영록>

“오늘 시각장애인분들을 처음 가까이서 뵙는다는 생각에 가기 전에 그분들께 실례가 되는 말과 행동을 무심코 할까봐 많이 걱정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서 대화를 나누고 계단보행도 도와드렸는데 재치 있으시고 많이 가르쳐주셨습니다. 굉장히 감사했고 또 꾸준히 해야 하는 봉사활동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예의 바르게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울산학습관 박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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