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진에 관심이 많은 강남학습관 유예린 학생이 적성검사 후 프로듀서 쪽이 적성에 맞는다는 결과가 나왔고, 관련 멘토님을 송호석 학생과 방문하게 됐습니다.
멘토님은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기술보다 뭘 찍을 건지, 내 마음은 어떤지, 나의 철학을 파악하고, 그것을 찍는 거라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같은 대상을 찍었더라도, 사진을 봤을 때 사진 찍는 이의 철학과 상태를 알 수 있고 그래서 예술이라고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니 일단 도전하라는 말씀과 함께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들도 보여주면서 작품활동의 실질적인 방향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스스로에 대해서 별로 알아보지 않았던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것들 그리고 미래에 할 것들에 대해서 뚜렷한 이유가 없었는데, 그것의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자각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늘 제가 무언가 구미가 당겨서 시작한 후 어느 순간이 지나면 흥미가 떨어지고 그만두게 되었었습니다. 그 이유를 몰랐었습니다.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멘토님과의 만남을 통해 오늘부터는 저에 대해서 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에 대해 아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출발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남학습관 유예린>
“멘토님께서 말씀하신 ‘아무것도 하지 않는 1년도 좋다. 사람마다 인생의 절정의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거다. 불안해하지 마라.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가보라’라는 조언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강남학습관 송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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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