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끊임없는 도전, 나의 성장- 오지탐사대 선발캠프 참여해
첨부파일 조회 : 1596 작성일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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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학생들의 오지탐사대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청년 모험가이자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심어주시는 이동진 멘토가 벤자민 학교 학생들에게 권했던 <오지탐사대> 프로그램 선발에 벤자민 1,2,3기가 도전했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700명이 지원해서 최종 44(그 중 고등학생은 11)을 선발하는데, 1162명 선발을 거쳐 2차 선발캠프에 6명이나 합격했습니다. 이들은 34일간 산행과 리더십, 생존능력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 캠프에는 이미 여러 번 도전했던 학생들도 많았고, 전문 등반가를 꿈꾸는 학생들도 많아 벤자민 학생들은 최종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동진 멘토님도 2차까지 간 것만으로도 벤자민 학생들에게는 귀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격려해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벤자민학교에서 1년 동안 배운 BOS법칙과 리더쉽을 통해 선발 캠프 때 두각을 나타냈다고 해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도전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문제를 해결하며 인성영재로서의 리더쉽을 보여줬습니다.

 





 

"첫날에 참가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다들 몸이 건강하고 운동 분야에서 국가대표출신도 있었습니다, 또 지역대표, 산악부 등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들도 왔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기가 죽었습니다. 합격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그들을 경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조 조장과 부조장이 쉴 때마다 계속 '가방 무거운 사람? 아직 괜찮아?' 라는 말로 격려도 해주고, 낙오자가 없게 하려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진짜 체력과 인성이 합쳐지면 그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의 분위기까지 아름다워지는걸 느꼈습니다.

3일 째는 길도 더 쉬워졌고, 조장과 부조장의 리더십으로 인해 팀원들이 더 힘내서 빨리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이때는 '힘들다'라는 생각보다 '그냥' 산을 올랐고 한 발자국씩 앞으로 나갔습니다. ', 산은 이런 느낌으로 타야하는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도착한 팀들이 다 마중 나와서 수고했다고 하이파이브를 쳐줬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이태수>

 


"고등학생인 저희들은 20명가량 씩 두 조로 나누어 등산을 시작 하였습니다. 산행 중간에 산악회 대장님이 우리들에게 자연스럽게 이곳에 지원한 동기들을 물어 보았습니다. 저는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여러 가지 도전을 통해 찾는 중인데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보고 싶어 한계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장님은 다른 학생들이 자기 프로필을 외워서 이야기하기 바쁜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같은 아이들이 대한민국에 많았으면 좋겠다고 해주셨습니다. 오지 탐험대에 뽑혀 멋진 도전을 꼭 하고 싶기도 했지만, 4일 동안 씻지도 못하고 먹는 물조차 부족하여 아껴 먹으며, 팀플레이와 리더십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김권우>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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