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2일, 헤이리 마을로 서울강남학습관의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1인 출판사 대표이신 멘토님, 헤이리 마을 촌장님, 꿈그림 작가 멘토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멘토님의 출판사로 찾아갔습니다. 멘토님은 차와 간식을 먹으며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자세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꿈 그림작가 멘토님은 헤이리 마을촌장님 서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촌장 멘토님께서는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체험과 도전에 대한 부분들을 직접 기자생활을 하면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중심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지구와 내가 하나이고 사람의 만물이 영장이 아니고 공평과 평등’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습니다.
“대기업들의 영향력이 무시할 수 없어 소규모 출판사 운영이 그리 쉽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이 출판사는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흙먼지를 일으키며 선생님의 차가 헤이리에 도착했을 때 놀랐습니다. 저는 사람들도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고 있길 바라고, 그 공간이 클수록 힘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공간을 구분 짓는 '담장'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 마을은 자유로웠습니다. 멘토님들께서는 저희에게 말을 놓지 않으시고 계 존중해주셨습니다. 멘토님들을 만나 뵙고 말을 나누면서 한동안 글을 쓰지 않던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에게, 사람들에게, 이 지구를 감싸 안을 수 있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서울 강남학습관 신윤서>
“오늘 헤이리가 이렇게 친밀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멘토님들께 듣고 배운 점이 매우 많았습니다. 매일 꾸준히 글을 쓰는 시간을 계획하라고 하셨던 것,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라고 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하루를 매우 알차게 보내게 되어 행복합니다. 다음에도 멘토님들을 만나러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울 강남학습관 유예린>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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