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다양한 사람과 함께 공존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우는 학생들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4월 17일,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영주시 중증 장애인 지원 센터에서 1시간 동안 뇌체조 지도를 했습니다. 뇌체조를 하게 되면 머리가 가벼워지고 맑아지며, 삶의 활력을 주고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중증 장애인들은 뇌체조를 하며 굳어진 근육과 관절을 이완하고, 뇌파가 자연스럽게 떨어져 안정된 상태가 됩니다.
1시간 동안 20~30대 지적 장애인 열 분과 짝이 되어 뇌체조를 함께 하고 동작을 도와드렸습니다. 체조를 할 때 다치지 않게 보조도 했습니다. 발, 머리, 손 마사지를 상대에게 정성스럽게 해드렸습니다.
“오늘 중증 장애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는데, 짝이 정말 순수하고 착하셔서 즐겁게 봉사를 했습니다.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경북학습관 김시연>
“중증 장애인지원 센터에 가서 마사지도 해드리고, 같이 뇌체조를 하니 장애인 분들과 친근감이 생긴 것 같습니다. ”
<경북학습관 정수민>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더 많은 벤자민 학생들의 활동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