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사람들 앞에서 꿈을 노래하다-충남학습관 구인서
첨부파일 조회 : 1226 작성일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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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2시부터 4시까지 아산 순천향대학교에서 구인서 학생이 기타 버스킹을 했습니다. 노래의 총 곡수는 14곡으로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10cm의 스토커 등의 노래를 연주했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점점 사람들이 모이면서 반응이 뜨거워져 나중에는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호응을 얻었습니다.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구인서 학생에게는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버스킹을 했던 구인서 학생을 실제로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기자: 버스킹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처음이라면 힘든 점이 많았을 텐데 어떤 점이 제일 힘들었었나요?

인서: 원래 인원이 다 차서 버스킹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는데, 어머니의 도움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계속 준비해온 친구들에 비해 나중에 들어온 저는 따라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어머니의 도움이 헛되이 되지 않기 위해 오후 2시부터 8시 반까지 학원에서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결국 다른 친구들과 실력을 맞출 수 있게 되었고 무사히 버스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버스킹을 하면서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기분이 달라졌을 것 같은데 어땠었나요?

인서: 처음에는 정말 열심히 연주 했는데 반응이 없어서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호응을 해주셨을 때는 우리가 열심히 연습해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해 더 보람찼습니다.



기자: 뮤지션의 꿈을 갖게 되고 기타를 배우게 된 에피소드가 있다고 들었는데 알려주시겠습니까?

인서: 어렸을 때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온 가수 ‘씨엔블루’를 보면서 기타 연주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배우고 싶다고 졸랐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아직 어리고 나중에 배우게 해주겠다고 하셨죠. 초등학교 6학년 때 드디어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배우게 되었고, 그 후로 저는 기타의 매력에 흠뻑 빠진 기타 바라기가 되었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뮤지션이 되고 싶은가요?

인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치유해줄 수 있는 노래를 연주하는 뮤지션이 되고 싶습니다. 아, 버스킹은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3기 충남학습관 심은서 학생 희망기자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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