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류학자인 마가렛 미드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모인 사람이 단 몇 명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그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지금까지 세상은 그런 사람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벤자민학교 3기 경남학습관 학생들은 작은 일이지만, 지구를 정화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4월 14일, 20여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지구 정화작업을 하러 비진도로 다녀왔습니다. 여객선사업을 하시는 인성멘토님께서 비용을 후원해주셨고, 배를 타고 들어가 바다백리길을 따라 정상인 선유봉까지 가는 길과 비진도해변을 깨끗이 하는 정화활동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주우면서 정상을 향해 갔고 산책을 하면서도 지구 정화에 대해 신경을 썼습니다. 해변가에 있는 쓰레기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온 천지가 쓰레기에 뒤덮여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의 힘으로 치운 후 해변의 모습은 깨끗해졌습니다. 그 해변에 있는 쓰레기 모두를 줍지는 못했지만, 조그마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뿌듯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경현>
“평소에 버린 쓰레기들이 모여 저런 거대한 쓰레기더미들이 생겼다는 것을 반성했습니다. 나도 평소에 분리수거도 신경 쓰고 평소에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보람 있는 일을 해서 뿌듯했습니다.”
<경남학습관 박형국>
“저는 이 활동을 하며 저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정말 큰 문제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이 쓰레기를 제가 들고 간다면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넓게 본다면 지구를 제 힘으로 살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것을 잘 모르는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앞으로 지구보호 활동을 많이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미지>
“ 쓰레기를 주우면서 환경에 얼마나 큰 차이가 생기는지 알게 해주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경남학습관 제성민>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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