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신사 교육원에서 총50여명의 벤자민 학교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이 모인 가운데, 전수현 역사 멘토님의 강의가 열렸습니다. 역사를 통해 현 시대를 바라보는 멘토님의 강의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감동받기에 충분하였습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역사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가 온 느낌입니다. 부모는 때가 되면 품에 자식을 내어놓을 수 있어야 진정으로 서로를 살리는 길이라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군주인 ‘정조’를 새롭게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비의 원한을 복수로 갚는 것이 아니라, 목숨을 내놓고 정적들과 공생하는 정치를 하며 그들의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셨다는, 정조의 이야기를 들으며 인성이 바른 임금이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늘 백성들의 고통을 들어주며 소통하는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송호석학생 어머니>
“‘왜 제 학창시절엔 저런 선생님이 곁에 없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역사 강의를 들었으면 제가 더 크게 성장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아들이 이 역사 강의를 청소년기에 듣게 되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동훈 학생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