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울산학습관 학생들이 ‘러브핸즈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러브핸즈프로젝트는 사람들에게 어깨 마사지를 통해 따뜻한 온기와 행복을 전하는 것입니다. 울산학습관학생들이 계획하고 참여했으며, 울산에 있는 신정시장의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학생들은 회의를 통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전에 장소와 시간을 정해서 러브핸즈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는 피켓을 만들어 홍보하였고, 약속한 날짜에 모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러브핸즈를 받으신 분들은 “피로가 모두 풀렸다. 오늘 밤에는 잠을 잘 잘 수 있겠다.”, “좋은 학교에 다니고, 좋은 일을 하고 있다.”, “대단하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울산학습관학생들은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주는 것의 기쁨을 느꼈다고 합니다.
“장사에 방해되진 않을까,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먼저 들어 시장에서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분들에게 말을 걸 때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러브핸즈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어깨를 마사지해 드린 할머님들의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굳어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이 많이 고생하신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러브핸즈를 열심히 했습니다. 받으시는 분들이 “호강한다.”며 “피로가 싹 풀렸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씀에 우리도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안마를 해드리며 러브핸즈프로젝트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대해서 설명해드렸더니 관심을 보이시며, 학교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좋은 일을 한다고 참외, 옥수수, 바나나 등 음식도 챙겨주셨습니다. 러브 핸즈 프로젝트는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따뜻해지는 지구시민 프로젝트입니다.”
<울산학습관 박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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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