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6일 도시연구가 김병수 멘토님과 전북 학습관 벤자민학교 학생들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김병수멘토님은 서울 한복판 시민의 장터, 마포 ‘늘장’의 총감독이고 연간 500만이 찾는 지금의 전주 한옥마을과 인적이 드물었던 남부시장을 관광객으로 북적이게 만든 도시연구가입니다.
멘토님께서는 2010년부터 한옥마을이 관광지로 성장하려면 건너편에 있는 남부시장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남부시장 상가를 일일이 돌며 사전조사를 미래를 위해 달라져야 한다는 말씀을 상인들에게 하셨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멘토님께서는 굴하지 않고 추진하셨다고 합니다. 개발 전에는 남부시장이 매우 노후 되었었고, 남부시장을 찾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멘토님은 우여곡절 끝에 남부시장을 활성화시켰고 전주 한옥마을도 거대한 관광지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기존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나가시는 김병수멘토님께서 멘토 수락을 해주셨고 멘토 특강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김병수멘토님께서 공익을 위한 프로젝트를 연구하시며 열정적으로 일 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성세대와 우리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인프라를 만드시는 멘토님이 멋있습니다.”
<전북학습관 3기 홍성은>
“김병수 멘토님께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 사회를 만드시기 위해 몰입하시고 여러 사람들과 토론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벤자민학교 졸업 후 도예 고등학교로 복학했는데, 친구들과 잘 지내고 제가 맡은 일을 끝까지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멘토님처럼 어른이 되었을 때 사회에서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북학습관 1기 서성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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