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5.18 정신을 잇다, 지구시민 프로젝트 – 광주학습관 학생들의 프로젝트
첨부파일 조회 : 985 작성일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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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일은 광주와 전남에서 민주주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민주화 운동을 한 존경스러운 분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

 

지난 518일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오월길[전남대 정문~금난로 ()도청까지]을 걸으며 손으로 직접 만든 투사화보를 나눠주었습니다.

 


 

학생들은 길을 걸으며 5.18 유적지에 찾아가 인증사진을 남기기도 하고 주변 시민들에게 오월 정신’(대동, 나눔정신)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기억팔찌를 제작 주문하여 프로젝트중 판매를 하여 기부금 모금활동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 때 모은 기부금 14만원을 '지구시민운동'에 기부했습니다. 

 

학생들은 뜻 깊은 날에 역사를 알리는 활동을 하며 느낀 점입니다.

 

<학생 소감>

 

벤자민 2,3기 친구들과 함께 5.18 프로젝트를 하면서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용기를 내서 시민들에게 다가가니 점점 역사를 알리는 활동이 자연스러워 졌습니다. 스스로 성장하려는 제가 뿌듯했습니다. 민주화운동 당시 이 길 위에서 목숨걸고 운동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광주학습관 유보윤>

 

벤자민 친구들과 5.18프로젝트를 함께 하면서, 처음 전남대 정문에서 모일때 걱정과 불안감이 앞섰습니다. 그리고 팔찌를 파는 행위 자체를 해보지 않아서 벌써부터 막막했었습니다. 이런 감정을 가진채 저희는 오월의 길을 걸었습니다. 5.18때의 사람들이 모였던 장소, 처음으로 시위가 벌어졌던 곳, 처음 군인들과 싸웠던 곳 등 5.18때 중요한 장소를 찾아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제가 적은 투사회보“(5.18 민주항쟁때 진실을 알리는 신문)를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눈치를 보면서 제대로 전해주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이걸 그냥 버리고 가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실천해보니 사람들이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뿌듯했고 점점 자신감이 생겨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5.18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도 하고 투사회보도 나눠드리면서 오월의 길을 걸어나갔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뇌활용법칙인 BOS법칙을 제대로 체험하고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광주학습관 윤태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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