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25일 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은 수원소방서에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모두가 살기 위해 불 속에서 뛰어 나올 때, 우리를 구하기 위해 불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시민의 영웅이신 소방대원분들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소방대원 분들께 벤자민 학생들이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드렸습니다. 학생들은 댄스공연을 보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드렸습니다. 평소에 시민들을 위해 일하시느라 뭉친 어깨와 허리를 마사지해드렸습니다. 소방관님들은 학생들의 모습에 기특해하셨고 기뻐하셨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 처음으로 소방서를 가보았습니다. 고생하시는 소방대원 분들을 위해 음식도 싸가고 편지도 썼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도시락을 싸 보니 뿌듯했습니다. 요즘 소방대원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거나 사고가 났다는 뉴스가 많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 오늘 만난 소방대원 분들은 고되고 위험한 직업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짓고 계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가 소방서에서 춤을 출 때 박수도 쳐 주시고, 웃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게 드셔주셔서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우리를 위해 일하는 분들을 방문해서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박진주>
“하루에 많게는 20번 이상 출동하신다는 소방서대원 분들을 보며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한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김규리>
“자신의 목숨을 바쳐 남을 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소방대원 분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에 소방서를 방문한 것은 의미있는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은 진정한 홍익의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자신의 죽음보다 사상자가 나올 것을 더 걱정하시는 마음을 존경합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최인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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