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벤자민학교에 입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1 초등학교 때부터 하고 싶은 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의욕이 사라져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고민했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학생인 나는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지. 저에게 해답을 줄 학교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벤자민학교를 추천해주셨고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2 벤자민학교 생활을 통해 찾은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어떤 활동을 통해 그 장점들을 찾게 되었나요?
A2 벤자민학교에서 저는 혼자가 아닌 함께 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에서 누군가를 이끌어 함께 가는 것도 알게 되었죠. 이런 장점을 찾을 수 있었던 계기는 대구학습관에서 처음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 “영남일보 마라톤대회”였습니다. 제가 처음 기획하고 이끌었던 활동인데요. 부모님까지 포함하여 109명이 함께 마라톤에 참가했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 많은 경험과 도전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전의식 뿐만 아니라, 꿈과 목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벤자민학교는 BOS법칙(Brain Operating System)을 중요하게 여기는데요. 이 BOS법칙 덕분에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도 많이 터득했습니다.
벤자민학교에서 연결해 준 멘토님을 만나 여러 프로젝트들을 하며 제 꿈도 찾았습니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예술을 알리는 아트디렉터가 되는 것입니다. 요즘은 앞으로 이뤄나갈 꿈을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가 헛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Q3 졸업 후 어떤 활동들을 해 나가고 있나요?
A3 집근처에 도서관이 있는데요. 그 곳에서 진행하는 “휴먼 라이브러리”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와서 책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휴먼북)을 빌리는 것입니다. 저도 한 명의 사람책이 되어 벤자민학교에서 체험한 경험들과 함께 제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연 했습니다. 벤자민학교 이야기를 들려드릴 때 작년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다시 열심히 하자! 내가 마라톤 프로젝트에 109명을 모을 때 열정으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발표를 위해 준비한 ppt자료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벤자민 친구들과의 추억도 떠올라 뭉클 했습니다. 발표 날 아주머니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그분들께서 자신의 자녀들은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10대 후반이 되면 벤자민학교에 보내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뿌듯한 경험이었고 제 스스로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생, 그 후
Q4 3기 모집때 후배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노력을 했고 왜 그런 노력을 했나요?
A4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일반학교에서 자신의 진로와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하여 방황하거나 우울해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이 벤자민학교에 다닌다면 저처럼 많은 경험들을 통해 꿈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기 모집에 더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990명의 친구들을 카톡으로 관리해 30명 이상이 3기로 입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Q5 3기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5 후배님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아름다운 자신을 만드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2016년 1년 동안 벤자민학교라는 튼튼한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를 창조해나가며, 여러분 안에 숨어 있는 보석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벤자민 3기 후배님들, 항상 응원할게요! 전국에 벤자민 1,2기 선배들도 더욱 성장하여 여러분의 롤모델이 되겠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