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학습관에서 가족힐링캠프가 열렸습니다.

부모님과 학생들은 신나는 ‘뇌크레이션’을 통해 웃음으로 마음을 열며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가족 힐링 시간과 가족의 역할은 사랑을 위해 모두가 지지하고 노력해야함을 느끼는 물통 연단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표현해야지만 알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가족에게 듣고 싶은 말을 꺼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이고 내 자녀는 어떤 아이이길 바라는지, 나는 어떤 자녀가 될 것이며 어떤 부모가 돼주셨으면 좋겠다.’는 쪽지도 써서 공유하였습니다. 가족을 위한 스몰체인지, 빅 체인지를 고민하고 기록도 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벤자민임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의미 있었던 시간은 러브핸즈 시간과 서로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러브핸즈 시간에 부모님께 말로는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시간에는 제가 평소에 듣고 싶은 말이 뭐였는지 잘 생각해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부부의날 프로포즈를 보며 아빠도 같이 왔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가족과 함께 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아빠와 함께 하겠다고 생각했고 엄마가 듣고 싶은 말을 내일 한번 해 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평소에 엄마랑 대화가 안 통할 때가 가끔 있는데, 오늘 캠프에 와서 서로 속마음 이야기하고 이런 점은 고쳐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다 말하고 나니까 속이 시원했습니다. 어색하지만 서로 눈도 마주치면서 포즈놀이도 하고 러브핸즈도 해주면서 서로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엄마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던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곽시현>

“부모님과 함께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빠도 평소보다 많이 웃으시고, 엄마도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았다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크게 웃을 수 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가족과 몸을 맞댈 수 있어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마음에 담아둔 얘기도 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이동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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