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1 벤자민학교에 입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1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해서 명문고에 입학했습니다. 하지만 목표 없는 공부를 하고 있었고 성적위주의 경쟁뿐인 분위기에서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편한 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 자퇴를 하고 일반 고등학교로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도 공부하며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성적은 우수했지만 마음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퇴하고 새로 들어온 학교에서도 전과 다를 바 없이 목표 없는 공부를 계속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의 확실한 목표를 잡고 달려 나가기 위해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Q2 벤자민학교 생활을 통해 찾은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 있나요? 어떤 활동을 통해 그 장점들을 찾게 되었나요?
A2 벤자민에서 찾은 저의 장점은 ‘모두를 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공부만 할 때는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을 위한 삶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벤자민학교에 들어와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두유노코리아(Do you know Korea) 동아리를 만들어 우리나라 고유의 인사인 절을 통해 사랑과 공경을 표하는 ‘프리절’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KFC(Korea Fan Create) 한국 전통의 부채로 기적창조하기’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고 나아가 세상을 위한 홍익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찾게 된 저의 꿈은 많은 사람들을 힐링 시켜주는 심리상담사와,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강연을 하는 것입니다. 나만을 위한 꿈이 아닌 홍익하는 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안겨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항상 강연을 다닐 때 마다 “홍익정신”을 매번 빠짐없이 전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Q3 졸업 후 어떤 활동들을 해 나가고 있나요?
A3 저는 졸업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힐링 시켜주는 심리상담사가 되기 위해 학교에 복학했습니다. 20살인 고 2학년이라 모두들 걱정하였지만 학교에 복학하자마자 41명중 32표로 부반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위해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 회장을 맡았고 나아가 천안시 중·고등학교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 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벤자민 졸업 후 처음으로 기사들도 나오고 지난 5월 27일에는 천안 터미널에서 학교폭력예방 플래시몹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는 친구들에게 꿈을 안겨주는 ‘꿈찾아’동아리를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벤자민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한 달에 한번 성장스토리를 하고, 멘토님들의 강연영상을 함께 보며 생각을 나누고, 지난 5월 15일에는 친구들과 ‘천안 유관순 마라톤’에 참여하여 도전정신을 기르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이과주제로 한 TED대회에 유일한 문과로 참가하여 1등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20살 복학생이라 처음엔 많은 사람들의 편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선생님, 친구들 사이에서 저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으로서 빛나고 있습니다.
Q4 3기 모집때 후배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노력을 했고 왜 그런 노력을 했나요?
A4 3기 후배들을 위해 많은 설명회를 다녔고 한명 한명 상담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데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캠프 진행에 참석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서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루는 “천안중학교”에 배형준 친구와 함께 학교설명회를 갔는데 홍보가 덜 된 탓인지 아이들이 4명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는 안되겠다고 생각하였고 학생부장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 10분 동안 반을 돌아다니며 홍보를 할 수 있게 부탁을 드리고, 각 반에 에너지를 쏟으며 다닌 덕에 4명에서 50명 친구들에게 우리학교를 알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설명회가 끝난 후 많은 친구들이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되어 고맙다는 말을 해주었을 때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을 후배로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통해 예전엔 공부만 할 줄 알던 제가 꿈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계는 없고 뭐든지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저의 인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저처럼 힘들어하는 많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저처럼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Q5 3기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5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경험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어진 1년이라는 시간은 졸업 후 되돌아보면 다시는 내 인생에서 없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이 시간을 200% 활용해서 가장 빛나고 값진 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졸업 후 힘이 들 때마다 벤자민에서 가장 빛나던 그 순간을 생각하며 신나게 달려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벤자민에서 보낸 1년이 저와 같이 찬란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후배여러분 화이팅!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