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학습관 학생들이 ‘전쟁과여성인권 박물관’에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이 겪었던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으로 전쟁과 여성폭력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서 건립한 박물관입니다. 학생들은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아픈 역사와 그분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왔습니다.

“다시는 반복되지 않아야 할 우리 역사를 한 번 더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소름 돋기도 하고 무서웠지만, 위안부 할머님들께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들이 그리신 그림을 보면서 그 아픔이 얼마나 클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수요집회 하는 곳에 한 번도 찾아간 적이 없는데 ‘ 왜 한 번도 참여해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안에 꼭 가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나라 위안부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신대 피해자들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귀중한 경험하게 해주신 벤자민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이수연>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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