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괌에서 와서 한국학교에 적응 못하고 방황하는 다비를 보며 남모르게 눈물도 많이 흘렸단다.
난 네가 없었다면 변하지 않고 살아갔겠지만, 세상에 나온 다비 덕분에 너무 많은 사랑도 알게 되고 배려, 인내도 배우며 세상을 배우게 되니 네가 나의 선생님이구나.
학교를 가기 싫다고 안가고, 친구들과 어울려 늦게 들어오고, 연락도 안 받을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 하지만 어릴적 부터 스스로 잘 해오고 잔소리 한 번 안하게 해준 너이기에 너를 쭉 믿었단다.
한 때는 방황하는 너의 모습에 억지로 이끌고 다니며 힘들게 했던 것이 미안하게 생각이 된단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만나고 나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 그리고 네가 벤자민을 선택했을 때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가슴속으로 쾌재를 불렀단다.
처음에 자녀의 성장을 기다리라는 벤자민 선생님과 선배들의 가르침에 널 더 믿고 기다리기로 결심했지 두 번째, 세 번째 워크샵을 다녀오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온 네 모습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단다. 특히 엄마에게 보냈던 편지를 읽고 또 읽었어. 방황하던 널 보며 걱정하셨던 분들께도 네 편지를 읽어드리며 같이 안도의 기쁨을 흘렸단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입학 후 하루하루 지나며 잠 자기 알람을 맞추고, 일찍 일어나서 “피아노와 골프를 배우고 싶어요”라고 의욕을 보이며 서서히 스스로 변하려는 모습이 보였지.
특히 네가 방황하던 시절의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자신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엄마와 소통하려는 모습과, 이젠 아침에 일어나 동생을 챙겨주고 집안일도 도와주며 어딜가든 엄마가 걱정하지 않도록 연락을 해주는게 너무 고맙단다.
4번째 워크숍에 다녀와서는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고,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일상생활에 대해 소통도 했지, 제주도 국토 대장정을 다녀오면서 네가 스스로 배운 점을 나에게 얘기해주며 우리 사이가 한 층 더 가까워 진 느낌을 받아 너무 기쁘단다.
네가 며칠전 동생 수린이도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보내야 한다며, 벤자민이 정말 꿈을 이루는 곳이라고, 벤자민 1년이 정말 좋다며, 나에게 고맙다 하는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이 다 내것 같더라.
오늘도 네가 오프수업에 늦을까봐 스스로 스케줄을 정리하고 할 일들을 체크하는 모습이 엄마가 존경하는 힐러리를 보는듯 했단다.
내게 행복을 가져다준 딸 다비야 고마워. 조금씩 더 성장하는 네 모습이 든든하고 네 이름처럼 복을 많이 날라다 주는 사람으로 충분히 성장할 것에 대해 엄마는 한치의 의심도 없단다. 항상 네 뒤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마.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딸”
-오늘도 딸 덕분에 행복한 엄마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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