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구를 경영하는 리더들의 세도나 지구시민캠프 5~6일차
첨부파일 조회 : 2206 작성일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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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뜨거운 햇살을 피해 새벽 6~8시까지 아침 일찍부터 발룬티어 활동을 했습니다. 큰 그린 하우스를 짓는 활동이었습니다. 흙을 고르고 삽으로 날랐고, 콘크리트를 만들어 벽돌 사이에 넣어 고정하고 뒷벽도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은 2시간을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무엇인가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하지만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인지 몸으로 체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밥을 먹고 오후에는 계곡을 따라 오프로드를 달리는 ATV바이크 체험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세도나의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자연과 지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계속 여기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하며 세도나를 사랑하기 시작 했습니다.

 



저녁에는 '내가 지구시민학교를 짓는다면'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팀 발표가 있었습니다.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돋보이는 발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학생들은 아이들이 꼭 받아야 할 교육으로 자연교육, 지구에 대한 교육, 인성교육을 뽑았습니다. 역시 벤자민학교 학생들입니다.

 



6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 520, 아침 일찍 일어난 학생들은 일출을 보러 뒷산에 올라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곳은 산이 아니라 투지구트(tuzigoot)라는 인디언들의 유적지이고 예전에 봉화대로 쓰였던 곳이라고 합니다. 코튼우드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전망이 좋은 장소 입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학생들은 태양같이 밝은 사람, 언제나 자신의 존재를 밝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출을 보고 내려와 어제하던 발룬티어 활동을 이어서 했습니다. 그린하우스의 외벽을 다지고 지붕을 잇기 전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일한 후의 맛있는 아침식사를 먹고 내일 다녀올 그랜드캐년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기 위해 학생들은 5개 조로 나누어 한복, 젓가락, 한글, 태극기, 전통놀이를 소개하기로 하였고 자료와 부스 만들 준비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공연 준비와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공감했습니다. 많이 울고 웃는 시간을 통해 서로가 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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