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구를 경영하는 리더들의 세도나 2차 지구시민캠프 3~4일차
첨부파일 조회 : 2507 작성일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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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3일차 아침, 일찍 일어나 집짓기와 세도나 1차팀이 기초공사를 하고 간 그린하우스 보수를 하였습니다. 드릴로 구멍을 뚫고 못을 박고 이어가니 어느새 집은 평면에서 3차원 공간이 됩니다. 학생들은 집중하여 자신이 맡은 일을 하고 스스로 집이 어떻게 지어지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아침을 든든히 먹고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슬라이드 락 주립공원에 가서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물을 만나자 아이 같은 표정으로 즐기고 도전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태국음식으로 외식을 하고 붉은 바위와 파란하늘이 멋진 세도나의 풍경을 보며 학생들은 감탄하였습니다. 나중에 꼭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이후 벤자민학교 필독서인 마고성의 비밀의 쓴 외국인 작가 레베카 팅클님을 만나러 이동하였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마주보고 학생들을 상담해주셨고, 학생들의 가능성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감동과 희망을 느꼈습니다.

 



저녁에는 자기 이해의 시간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시각을 키웠습니다. 학생들은 점점 내면에 집중하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4일차엔 오전에 식사 후 NAU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로 이동하여 대학 탐방을 하였습니다. 세도나에서 약 1시간을 달려 도착한 플래그스태프에 위치한 주립대로 100여개의 전공 학부와 대학원을 가지고 있는 공립 종합대학입니다. 특히 공과 대학과 산림, 지구공학 등이 유명한 대학입니다.

 



12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NAU에서 학생들은 학교의 규모와 깔끔한 시설, 저렴한 학비, 학생복지가 잘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흥미로워 했습니다. 미래의 진로 선택을 할 때 세상에는 공부할 수 있는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세도나 시내에서 자유 식사를 하고 들어와 "지구시민학교"를 우리가 짓는 가상 프로젝트로 진행했습니다. 기획, 조사, 발표와 서로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무언가를 전달할 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소통이 되는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ECO 이사님의 멘토특강으로 지구시민이란 어떤 삶을 사는 것인지에 대해 들었습니다.

 



저녁에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일을 할 때 자신이 목적에 얼마나 맞게 하고 있는지, 팀 내에서 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되짚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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