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구를 경영하는 리더들의 세도나 2차 지구시민캠프 5~6일차
첨부파일 조회 : 1769 작성일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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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지구시민캠프 5일차, 새벽이 밝았습니다. 학생들은 6시부터 발론티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ABCD 4개 조로 나눠 소 농장에서 거름이 될 마른 소똥 줍기, 과수원의 습도를 조절하는 잡초 뽑아 나무에 덮어주기, 집짓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세도나 1차팀이 뼈대와 기초를 다진 그린 하우스는 어느덧 비닐까지 씌워서 잘 완성되었습니다. 세도나 3차팀 부터는 이곳에서 직접 채소를 길러 먹을 수도 있습니다. 타이니 하우스도 지붕을 만들어 학생들이 직접 올려서 집 한를 완성했습니다.

 



학생들은 아침을 먹고 벤자민학교를 영어로 소개하는 소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또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짧게 영어로 이야기하는 "Make Friends"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ECO(Earth Citizens Organization)팀의 이사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학생들이 세도나 시내에서 벤자민학교 소개와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말하는 경험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리허설을 도와주시고 영어 표현도 알려주셨습니다.

 



12단과 체력단련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ATV(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가고 한 팀은 휴식을 취하며 강가에서 재첩도 잡고 상담도 하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지구시민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지구시민의식을 높이는 나와 지구의 공통점 찾기와 지구가 생명체인 증거 찾기를 하며 학생들은 지구와 함께 살아감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6일차에 일출을 보러 5시부터 기상하여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학생들은 지구에 내가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고, 아름다운 태양을 맞이하며 나 자신에 대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태양처럼 밝고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어디든 비추는 사람이 되고 싶다.’ 라고 자신들의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아침을 먹고 어제 준비했던 영어로 하는 벤자민학교 소개와 “Make Friends” 프로젝트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우리학교를 소개할 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낯선 미국 문화에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실제로 현지 선생님들에게 설명을 드리는 리허설도 했습니다.

 



저녁에는 다음날 가게 될 그랜드캐년에 대한 워크숍을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살아오면서 상처가 되었던 힘들었던 것들, 외로웠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학생들은 서로 위로하면서 감사와 용서,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내 안의 아픔을 극복하고 내가 한 걸음 더 성장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는 1년 과정의 미래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학생들은 교과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환경에서 자기성찰을 하고 세상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교사와 멘토의 지원속에 홍익의 꿈을 가진 인성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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