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서울·경기 기공동아리 활동 소식

"12단 턱걸이 도전, 기공 수련의 땀방울이 빛난 날!"

서울·경기 기공동아리가 함대건 멘토님과 함께 의미 있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기공 수련과 12단 턱걸이 훈련을 병행하며, 학생들은 눈에 띄는 성장과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시간에는 경남학습관의 손은결, 민소희 학생도 함께 참여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 모습을 보며 큰 기쁨을 느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활동 개요

• 일시: 2025년 6월 (2주차)

• 장소: 서울·경기 기공동아리 수련 공간

• 참여자: 서울·경기 지역 학생 및 경남학습관 민소희, 손은결

• 지도: 함대건 멘토

• 내용: 기공 수련, 턱걸이 단계별 훈련, 벤자민기공 시연 및 연습
   

학생 나눔 모음

민OO
“멘토님을 뵙기 위해 새벽부터 서울에 올라왔어요. 드디어 4단을 스스로 성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무엇보다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손OO
“혼자였다면 도전하지 못했을 텐데, 멘토님과 친구들이 응원해주어 해낼 수 있었어요.
핸드스프링도 성공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연습할 거예요!”
 

김OO
“조금 늦게 도착해서 속상했지만… 드디어 7단 성공!! 너무 신나고 12단도 꼭 해내고 싶어요!”
 

황OO
“경남 친구들이 와서 더 즐거웠고, 친구들이 단계를 성공하는 걸 보면서 나도 뿌듯했어요.
기공무대에도 앞쪽에 서게 되어 책임감을 느꼈어요.”
 

이OO
“아직 4단이 불안하지만, 기공에서 합이 맞는 느낌이 들었어요. 디테일에 더 신경 써야겠다고 느꼈어요.”
 

전OO
“벤자민기공을 연습하면서 내면에 기운이 들어오는 걸 느꼈어요. 동작 하나하나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김OO
“될 것 같으면서도 안 되는 게 답답하지만, 천천히 연습해서 수월하게 해낼 수 있도록 할게요!”
 

김OO
“기공 자세를 더 정확히 알게 되었고, 몇몇 자세는 아직 어렵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에 기운이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