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부모님 감사편지 '부모님이 부모님께' 김영철 학생 어머니
첨부파일 조회 : 1679 작성일 :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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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이에 엄마보다 어른같이 마음도 몸도 훌쩍 자란 영철이



안녕하세요~ 벤자민 2기 김영철 엄마, 조진숙입니다.
영철이가 벤자민 학교에 입학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많은 꿈과 끼를 어떻게 발견했을까 생각해요.

제 눈으로 본 영철이는 어려서부터 말썽을 부리지는 않았지만,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하면, '안하면 안되나요?'라고 말 하면서 움직이기를 싫어했는데요. 벤자민학교에 입학한 후로 많이 달라졌답니다. 본인 스스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힘든 일도 먼저 하려는 의지가 커졌습니다.

우리 아들도 벤자민학교에 입학하기 직전인 중학교 3학년 때 큰 고비가 한번 있었어요. 어느 날 영철이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영철이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고 있다고요. 그 때 저는 오히려 담임선생님께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아이는 오히려 그 친구들을 좋은 쪽으로 끌고 올거에요.”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그런 후에 영철이와 그 일로 대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 '난 널 믿어. 빗나간 아이들을 다 네 쪽으로 데려올 수 있지?' 라고 했어요. 그 말이 영철이에게는 큰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자기를 100% 온전히 믿는 엄마를 속이는 것이 너무 미안해서 한 달 안에 그 친구들하고의 관계를 다 정리했답니다. 그리고 그 즈음 벤자민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 것이 영철이 인생의 방향을 잡아준 큰 선택이 되었어요.

벤자민학교를 울타리 삼아 영철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거나, 고민하는 문제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 멘토들과 만나 의논하고 직접 조언을 듣기도 하며, 멋진 청년이 되어갔습니다.

4기 부모님들! 아이가 엄마의 인내심을 시험하려고 하는 단계를 맞이할 때마다 무조건 믿고 기다려 줘 보시기를 권해요. 그 고비들을 하나하나 사랑으로 넘어가보면 어느새 아이가 자기 스스로 정한 프로젝트에 온전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벤자민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어느 시기가 되면 약속이나 한 듯이 본인이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를 찾아내고 그 꿈을 이루는 걸음을 내딛으며 앞으로 나아간답니다.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아이는 자기 안에 엄청난 힘을 발견할 거예요. 이 세상을 살아가되, 자기를 믿고 스스로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체험형 학교, 벤자민학교에 제 아이를 보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영철이는 형하고 12년 차이가 납니다. 사람들은 물어보죠. "안 낳으려다 낳으셨어요?" 그럼 저는 대답합니다. "아니요.영철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가기 위해 늦게 태어났답니다."

2기 졸업생 김영철엄마 조진숙 드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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