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해변을 깨끗하게, 부산학습관 해운대 바닷가 바다지기 활동
첨부파일 조회 : 1310 작성일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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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습관 학생들이 뜨거운 뙤약볕에 해운대 바닷가 바다지기 활동을 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이서현 학생은 여름에 환경을 위해 할 만한 활동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러한 지구시민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멘토님께 배운 POP를 활용하여 직접 글씨를 쓰고, 지구시민 플래그도 만들어 부착해 나갔습니다. 8월 한 달간 9번의 활동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학생소감]

바다지기는 여름에 환경을 위해 할 만한 활동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기획한 활동입니다. 부산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피서를 즐깁니다. 해변에 쓰레기가 여기저기 버려져있는 모습을 사람들에게 부산의 이미지로 보여주기 싫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해양오염이 심각한 상황인데, 조금이라도 바다오염을 막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해변에 쓰레기를 주우면서 '우리는 지구시민입니다' 라는 문구를 붙이고 활동했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저희들의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지구시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같이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해변에 가서 쓰레기를 줍는 것이 선뜻 나서지지 않았습니다. 며칠을 주저하다 제대로 마음먹고 해변에 나갔는데 쓰레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진작 오지 않은 것에 후회했습니다. 막막할 정도로 쓰레기의 양도 많고, 생각지도 못한 쓰레기도 나와서 황당하면서 씁쓸했습니다. 첫째 날 마무리를 하며 쓰레기를 주운게 힘들기도 했지만 아직 다 못 치운 쓰레기를 보며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바다지기 인원을 더 모아서 다음 활동 때에는 해운대 해변을 더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활동 때는 더 많은 친구들과 해운대로 나갔습니다. 이번엔 저희와 같이 자원봉사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쓰레기봉투를 나눠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에 저희끼리만 했을 때는 못 주운 쓰레기가 많아 아쉬웠는데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과 같이 하니까 빠른 속도로 많은 쓰레기를 치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 치우고 주변을 둘러봤을 때 더러운 곳보다 깨끗한 곳이 훨씬 많아서 뿌듯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이서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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