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습관에서 8월 지역워크샵이 열렸습니다. 경북학습관에서 한국상담심리연구소 박정애 소장님의 멘토특강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토님의 진행으로 재미있는 활동들을 통해 지구시민으로서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지구시민교육 친환경 비누만들기를 하면서 인성영재 페스티발에서 쓰일 비누를 만들었습니다. 워크샵 진행을 들어온 2기 선배들과의 간담회시간도 가졌습니다. 벤자민에서의 시간,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선배들의 조언과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잡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입학 후 한 학기 동안 자신을 돌아보는 활동지를 작성했습니다. 둘째날엔 자신의 한계를 넘는 도전 프로젝트 '번지점프'도 했습니다.

대전, 광주학습관과 부산, 울산학습관은 대둔산 풍류도 예술원에서 각각 합동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지난 한 학기를 돌아보며, 그 동안의 벤자민 활동을 통해 변화된 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성장변화에 대한 격려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스스로를 바라보았습니다. 난타를 배우며 땀을 흘리고 흥을 살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선풍 신현욱 멘토님의 특강시간도 가졌습니다. “직업선택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 몸이 풀리고 뇌가 풀리면 뇌가 맑아진다. 기분이 좋아져 무엇을 잘하는지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된다. 직업이나 적성, 진로 같은 내 안에 있는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밝아져야 직업 선택이 이 더 잘 되는 거다. 내 안의 온도를 올리고 내가 나를 바라보는 힘이 커질수록 더 큰 힘이 생긴다. 믿음이 생기고 정성을 들일 때 이루어진다. 정성의 핵심은 밝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학생소감]
“지구시민 교육시간에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지구를 그렸습니다.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면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제 주변을 사랑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기 선배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은 6개월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벤자민을 졸업하고 되돌아봤을 때 ‘아 그때 해 볼걸’ 이라는 아쉬움이 없도록 남은 시간을 잘 보내야겠습니다.”
<경북학습관 장윤정>
“대전, 광주 두 지역이 합동워크샵을 해서 각각 지역끼리 떨어져서 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들 어우러져서 함께 잘 놀았고 전보다 더 친밀해졌습니다. 난타라는 것을 처음 접해보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앞에 나가서 짧았지만 발표도 하고, 조를 나누어서 활동할 때도 먼저 손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나라고 이번 워크샵 때 많이 외쳤는데, 정말 주인공이 저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대전학습관 권수민>
“풍류도에서 워크샵을 하며 너무 즐거웠습니다. 난타도 너무 재밌었고 페스티벌에 대전학습관이 다 같이 난타공연을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선풍님의 멘토특강에 주변에서 하는 소리가 아닌 내 안의 소리를 들으라는 말씀, 사람과의 관계든 어떠한 것이든 온도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새겨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양현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