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학생들이 기획하고 만드는 인성영재페스티벌!
첨부파일 조회 : 1039 작성일 :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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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벤자민 인성영재 페스티벌’이 부산, 충남, 서울강북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부산학습관의 ‘벤자민청춘페스티벌’이 부산 온천천 야외어울마당에서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멘토님과 함께 만들었던 자신의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한복과 절을 알리는 나라사랑 프리절, 프리허그를 했습니다.

 절을 받는 어르신들이 ‘흐뭇하다. 기분이 좋다. 애들이 기특하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하는 행사를 보시고 부산시장 기업지원단 조대흥단장님께서 벤자민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진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다가가는데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니 힘이 되었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게 자랑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3기 학생들 전원이 참여한 배꼽힐링댄스 ‘붐바스틱’과 벤자민기공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다양한 댄스, 노래공연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가진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 청춘스토리 발표시간에는 꿈이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있던 이재민군이 벤자민 입학 후 다양한 직업체험과 국토종주 프로젝트, 페스티벌 사회자, 캠프진행자와 같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7개월이 지난 지금은 세상에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소통하는 강연자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발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꿈을 가지고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액션하면서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자신의 스토리를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앵콜공연으로 배꼽힐링댄스 공연과 벤자민기공을 했습니다. 부산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온천천 주변을 맑고 깨끗하게 하는 ‘바다지기 지구시민프로젝트운동’으로 쓰레기 줍기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되는 신나는 청춘 페스티벌이었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인성영재 페스티벌이 지난 9월 2일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청소년캠프장에서 열렸습니다. 학부모님, 친구, 선생님, 멘토님께 그동안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성장스토리 발표, 공연들을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소통하고 성장했습니다.



 충남학습관에서 인성영재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청소년 기획팀 활동을 하는 김보경 학생이 페스티벌 기획팀을 만들어 친구들의 마음을 모아서 같이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면서 학생들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모두들 페스티벌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평소와 다른, 무대 위에 서있는 자녀들을 보면서 어머니들은 ‘이런 밝은 모습을 보아서 너무 좋다’, ‘오길 잘했다.’고 하셨습니다.



[학생 소감]

“벤자민학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사회자 역할도 맡게 되었습니다. 페스티벌 마무리를 잘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페스티벌 준비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오셔서 페스티벌을 보고 좋아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충남학습관 심은서>


“총진행이라는 역할을 맡으면서 리더가 힘들어하고, 무기력해지면 다 같이 무기력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리더는 전체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맡은 공연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각자 맡은 공연과 역할을 다 파악해야하기 때문에 힘들지만 전체를 보는 눈이 커졌습니다. 부족한 진행에도 별 탈 없이 잘해 준 학습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총진행을 맡게 된다면 이번의 경험을 발판삼아 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서울강북학습관 김시현>


“처음에는 대본만 열심히 쓰고 발표만 잘하면 되는 줄 알고 사회자를 한다고 했습니다. 막상 준비를 해보니까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날 해야 할 일을 다 마치지 못해 새벽까지 마무리 지어야 할 때도 있었고 공연순서가 바뀔 때마다 대본을 다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제가 스스로 선택한 일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수하면 실수하는 대로 그냥 그 순간을 즐겼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고, 다음 페스티벌을 준비할 때 제가 경험한 것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이지현>


“UCC를 만들고 음향담당을 하면서 새로운 일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음향담당을 할 때는 실수를 하면 표가 많이 나서 정신을 집중해야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번에는 실수를 많이 했지만 다음에 하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강북학습관 이다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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