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함께 해서 어려웠지만, 같이 해서 더욱 즐거웠던 대장정
첨부파일 조회 : 847 작성일 : 201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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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학습관 학생 11명이 서울시청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481km 국토종주를 완주했습니다. 10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의 길었던 대장정 기간동안 학생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함께하는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학생 소감]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같이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대장정을 하면서 같이 간 친구들과 전부 친해져서 재미도 있었고 대중교통으로 가도 오래 걸리는 거리를 제 발로 걸어갔다고 생각하니까 뿌듯했습니다. 해남 땅끝마을에 도착했을 때 다 끝냈다는 생각에 속이 후련했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이제 끝이구나!’ 하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그건 아마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정이 들어서 좀 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저에게 집중하며 길을 걷는 이 시간이 정말 값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김승학>

 

대장정을 하면서 비가 오는 날이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신발은 젖을 대로 젖고, 빗속에서 걷느라 지친 모습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걷는 친구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당당해지고, 끝까지 걸은 친구들의 모습이 참 멋있게 느껴졌습니다.

 

참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는 비가 많이 내리는 하늘을 원망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개어 시원한 날씨에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해남 땅끝마을에 도착했고 끝났다는 생각에 홀가분함, 아쉬움 같은 여러 생각이 한꺼번에 큰 파도처럼 몰려왔습니다. 제일 큰 것은,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잘 끝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웠습니다.

 

4월에 한 국토대장정과는 다른 느낌으로, 이번에는 신체적 한계보다는 정신적으로 어떻게 친구들과 소통하고, 문제 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를 배우고 한계를 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해서 어려웠지만,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고 의미 있는 대장정이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이동훈>

 

“2주간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제 체력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직접 많은 사람들을 보고, 만나게 되면서 세상에는 진정으로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더 따뜻한 대장정이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마음이 따뜻한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습니다. 수많은 경험들을 도와주신 선생님과 많은 분들, 그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성주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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