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청소년! 문화재를 말하다" 참여 부스 운영, ‘2016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
첨부파일 조회 : 1026 작성일 :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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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16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115일 광주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청소년의 아름다운 자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기념·계승해 2016년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자치·자립·사회참여활동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이름을 내걸고 광주학습관 학생들이 문화재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을 바탕으로 ‘2016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학생들은 "청소년! 문화재를 말하다"의 주제로 문화재 알리기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광주학습관 학생들은 그 동안 문화재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곳을 찾아 모니터링과 잡초 뽑기, 쓰레기 줍기 등의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광남일보에서 주최하는 사회공헌 대축전에서 학생부문 종합 대상(교육감상)으로 청소년 동아리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5명의 학생들이 모인 동아리는 광주와 전남 곳곳에 있는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 문화재 지킴이역할을 톡톡히 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학습관 3기 윤태현 학생이 리더로 자료조사와 기획을 했고, 윤태현, 김민주, 김상렬, 윤홍익, 제은서 학생 5명이 같이 준비를 해서 부스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전북 3기 김손도수, 전남 3기 임상우 학생이 함께 부스 운영을 도와줬습니다.

 

열심히 활동한 결과 참가한 청소년 50개팀 가운데 당당히 "광주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습니다.


   






 

[학생 소감]

 

문화재봉사활동을 한 사례로 많은 분들께 저희가 봉사활동을 했던 문화재에 대해 홍보를 했습니다. 부스를 운영하고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과 어른들이 문화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 문화재들이 광주에 있었냐고 놀란 분들도 계셨습니다. 다들 문화재에 대해서는 보존을 해야 한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라고 적었지만 정작 자기 고향에 어떤 문화재가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 상황이 심각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문화재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광주학습관 윤태현>

 

 

청소년 독립 페스티벌에서 사회참여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저희 말고도 많은 청소년들이 서로 각자 다른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만 18세 투표권이나 학생의 날에 대한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는 것을 보고 많은 청소년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바꾸어나갈 마음이 우리와 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월 달부터 문화재봉사를 하면서 새로 알게 된 문화재를 토대로 지역 문화재를 알리는 것으로 부스운영을 했습니다. 광주에 사는 많은 분들이 지역의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문화재를 알릴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광주학습관 김민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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