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학습관 학생들이 영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와인학교를 방문하여 와인의 역사와 와인에 관한 여러 재미있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와이너리(와인을 만드는 양조장)로 이동하여 포도농장에서 포도를 따서 와인을 만들어보는 재미있는 체험으로 가을의 한가운데서 자연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천연염색단지로 이동했습니다. 단지 내 실험실을 돌며 천연염색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들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체험실로 이동하여 직접 쪽물로 염색한 멋진 스카프를 만들어 보며 자연 친화적인 삶에 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가장 먼저 방문한곳은 와인 체험장이었습니다. 와인의 발효과정과 와인잔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와인잔의 모양이 그냥 막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전부 과학적인 원리를 가지고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외국에서는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포도로 와인을 만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배, 감, 사과 등 여러가지 과일로도 와인을 만들고 있다는 것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농장에서는 포도를 직접 따서 와인을 담그는 체험을 했습니다. 와인은 고급진 술이라고 생각해서 만드는 과정도 엄청 까다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발효과정, 와인잔의 과학적인 원리, 와인통에 관한 것, 와인 만들기 등 일반학교를 다니면서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특별한 활동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공동현>
“하나하나씩 포도를 따고 와인 체험장에 앉아 와인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포도알을 하나씩 따 넣고 다 터트린 다음 두 가지의 가루를 넣는 과정이었습니다. 쉽게 와인이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두 달간 관리를 열심히 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와인이 왜 비싼지 알 수 있었습니다. 관리가 꽤나 까다로웠지만, 이번만큼은 꼭 성공시켜보고 싶었기에 제가 이때까지 프로젝트를 해왔듯이 하루하루 체크를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꼭 관리를 잘해서 부모님께 맛있는 와인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북학습관 황혜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