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구를 경영하는 리더들의 제주도 지구시민캠프 4~6일차
첨부파일 조회 : 1167 작성일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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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와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10일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정인 지구시민캠프에 참여합니다. 세계적인 명상지 투어, 발룬티어 활동, 국제 멘토와의 만남, 외국어 수업, 현지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내 안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대장정, 한국의 문화와 유산을 알리는 팀 프로젝트 등 새로운 곳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나를 넘어 지구를 품는 지구시민리더로 성장합니다.

 

제주 4일차, 세계지질공원이 형성되어 있는 올레10코스와 일본이 태평양전쟁 때 전진기지로 만들어 비행장으로 사용했던 알뜨르 비행장, 화산섬에서 만들어진 곷자왈이라는 특별한 지형이 있는 화순곶자왈 생태공원에 탐방을 나가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비가 오기 시작하여 실내에서 체조를 하고 탐방을 출발했습니다.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조사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6km 올레길을 걸으며 함께 미션수행을 하며 팀워크를 길렀습니다.

   

 

비가 계속 오는 상황에서 험한 길을 걸으면서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팀과 함께 하는 미션이라 책임감을 느끼며 32명 전원이 끝까지 해냈습니다. 팀워크가 좋아지면서 미션 달성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팀장이 된 학생들이 팀원들을 챙기며 리드해 나가는 모습, 서로 이야기를 들어주며 애쓰는 모습이 3일 사이 훌쩍 커버린 것 같았습니다.

 

 

알뜨르 비행장을 조사 해 본 것과 실제 가 본 마음은 많이 달랐습니다. 4.3 유적지 추모비에서 묵념을 했습니다.

 

   



화순 곶자왈생태공원은 제주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지질로 세계적인 보존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식물들이 생존을 위해 가지를 뻗는 전쟁같은 생존의 의지를 보고 우리의 삶을 바라보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주의 세계자연경관 모두는 대한민국의 것이지만 자연에서 온 지구의 것이므로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한다고 다시 자각하는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일정 마치고 교육장에서는 우연히 제주도에 온 1기 김현곤 선배와 짧은 만남 시간이 있었습니다. 선배는 '벤자민 1년이 너무나 중요하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을 강조했고 벤자민 3기 후배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제주 5일차 비오는 아침, 체조는 실내에서 하고 맛있게 해주신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제주도 지구시민캠프에서는 육식을 자제하고 자연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식단으로 준비합니다. 그럼에도 학생들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서 더욱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전날 탐방 갔던 곳에 대한 자료를 보완하여 영상을 만들고 프로젝트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팀별 팀워크를 발휘하여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대견했고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혼자서 팀장의 책임을 다하던 팀은 발표할 때 팀원 모두가 역할을 나눠 발표를 하면서 자신감과 신뢰감이 더욱 생겼습니다. 처음 마이크를 잡고 떨며 발표하던 학생은 이제 스스로 앞으로 나올 만큼 용기를 얻었습니다.

 

프로젝트 과정을 즐기면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 무병장수테마파크에 교육 오신 장애인봉사 활동가 분들께 벤자민학교 소개와 기공 댄스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공연에 많이 긴장하던 학생들은 환하게 반겨주시는 분들의 박수 소리에 열정을 다해서 공연을 하고 한껏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춤을 추는 게 정말 싫다던 학생 한명은 너무 힘들어 했지만 공연을 하고나서 얼굴이 밝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배꼽힐링 콘서트를 위해 공연 연습, 벤자민학교 알리기 안내판을 만드는 작업과 직접 소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제주학습관 3기 김가은 학생이 공연연습을 하러 방문하여 제주도 벤자민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며 한마음으로 연습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자신에게 정성을 들이는 절 수련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점점 절수련을 통해 집중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싫은 것도 해보는 도전의 힘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 6일차, 300여명이 모인 제주 배꼽힐링 콘서트 행사에 오프닝 공연을 신나게 했습니다. 벤자민학교 소개를 하고 공연으로 흥겹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서 박수를 많이 받았습니다

 

   



오후에 군산오름 정상에 올라가 멀리 태평양이 보이는 곳에서 자기선언을 외쳤습니다


 

 

한 명씩 자신을 바라보면서 세상을 향해 외쳤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해졌고 본인도 울고 주변 친구들까지 공감하는 자기선언에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같이 울고 웃으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최선을 다해 표현하고 깨어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그 여운을 이어 저녁에 마고대장정 길에 올랐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손전등 하나로 산을 오르는 것이 두렵고 힘들지만 마음을 편하게 먹고 한 발을 내딛으면서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은 스스로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학생들은 마고대장정 하는 동안 말을 하지 않는 묵언의 약속을 지키며 끝까지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고대장정을 통해 모두가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서로를 챙기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본 사람이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마고대장정 후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밝고 환하게 느껴졌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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