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지구를 경영하는 리더들의 제주도 지구시민캠프 7~9일차
첨부파일 조회 : 1936 작성일 :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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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학생들은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와 세계 평화의 섬 제주에서 10일간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정인 지구시민캠프에 참여합니다. 세계적인 명상지 투어, 발룬티어 활동, 국제 멘토와의 만남, 외국어 수업, 현지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내 안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 대장정, 한국의 문화와 유산을 알리는 팀 프로젝트 등 새로운 곳에서의 다양한 활동으로 나를 넘어 지구를 품는 지구시민리더로 성장합니다.

 

 

제주 7일차, 학생들은 마고대장정으로 피곤한 몸을 오전동안 충분한 휴식으로 충전하고 대청소를 했습니다. 오랜만의 휴식에 단잠도 자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정리 정돈, 청소 습관을 중요하게 연습하고 있습니다. 주변 정리를 스스로 하고 매일 밤12시 소등으로 취침시간을 지키고 새벽에 일어나도록 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집중도나 참여도가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의 변화로도 자신감이 붙고 활력이 생기는 것을 보면서 기본적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후에는 선화 멘토님의 특강으로 두사람과의 소통은 쉬울 수 있지만 네 사람 이상 마음을 맞추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체험하면서 자신과의 소통이 우선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과의 대화를 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진지한 모습으로 자신과의 대화를 하면서 생각이 깊어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제주 3차 아이들은 뛰어나고 글로벌한 의식과 큰 마음이 있는 친구들이 많다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전세계로 나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내공이 많은 특별한 아이들이라고 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의 특강에 아이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희망을 가지며 힐링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제주에만 있는 특별한 지형인 곶자왈 조사 프로젝트 발표를 했습니다. 핵심을 잘 이해하고 발표 태도, 팀워크가 좋아지는 것을 느끼며 즐겁게 진행했습니다. 제주도 곶자왈의 지질학적 환경적 가치를 알리고 보존해야겠다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서 동아리 활동이 있었습니다. 국궁팀은 자세와 실력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영화팀도 영화를 본 후 소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발표 준비를 했습니다. 산책팀은 새로운 산책 코스를 찾아 자연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팔씨를 대회를 하면서 힘을 겨루며 엄청난 파워를 가진 모습에 무엇이든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해 낼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진 준비된 학생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 8일차 아침, 하늘이 맑은 날 어김없이 아침 체조와 구보로 건강하게 체력단련으로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한 덕분에 몸에 힘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주 무병장수테마파크 박재영 이사님께서 멘토특강을 해주셨습니다. 멘토님의 도전 이야기와 홍익의 뜻을 위해 제주도를 살리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했던 것들은 지금 현재에 집중하다보면 알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후 제주도의 전설과 설화를 중심으로 연극을 통해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들어 발표하면서 모두가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이제는 팀 프로젝트에 대한 것이 익숙해지면서 팀원이 바뀌어도 자신을 바라보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제주도에 지구를 위해 친환경적이고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들게하는 친환경 테마파크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를 사랑하고 지구시민의식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놀라웠습니다. 제주도에 우리 학생들이 기획한 내용을 담은 지구시민테마파크가 꼭 만들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오후 봉사활동은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주 국학원 안에 있는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위인 동상을 물로 청소하는 봉사였습니다. 미리 위인분들의 어록을 듣고 그 분들의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마음으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모두 참여했습니다. 깨끗한 위인 동상의 눈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꿈을 크게 키워 홍익정신을 전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동아리 발표가 있었습니다.

 

영화동아리는 '인타임'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고 주어진 시간을 의미있게 쓰겠다는 마음으로 간략히 연극으로 표현해주었고, 국궁동아리는 활쏘기를 통해서 집중력과 성취감 자세 등이 좋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산책동아리는 친구들과 제주무병장수테마파크를 돌면서 여유롭게 자연을 느끼며 힐링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후 밤 시간에는 속마음 열기를 했습니다. 8일 동안 함께하면서 밝고 건강하고 안정되어 보인다고만 생각했던 학생들은 마음속에 혼자 담아두었던 힘들었던 이야기를 듣고 같이 공감하고 많이 울었습니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함께 펑펑 울면서 한마음이 되어 힘이 되었습니다.

 

 

 

 

어느덧 아쉬운 마음으로 9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체조로 몸과 뇌를 깨우고 나서 봉성리 마을회관에 어르신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과 체조도 하고 게임도하면서 각자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떠올렸습니다. 대한민국을 지켜와주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희망을 보여드리는 기공과 벤자민 12단을 보여드리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르신을 위해 왔지만 학생들이 더 사랑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어서 편백나무 숲 힐링 명상여행을 하였습니다. 숲 힐링의 평화로움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제주 지구시민캠프에서의 시간을 노래로 만들었습니다. 모두 겪은 경험으로 즐겁게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제주에서의 성장스토리 발표를 했습니다. 학생들은 모두가 리더가 되었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많이 배우는 캠프였다고 기대 이상의 뿌듯함을 표현했습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은 피자와 신나는 댄스로 신나고 행복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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