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이 빼빼로데이 만은 아닙니다. 농업인의 날이자 지체 장애인의 날입니다. 빼빼로데이에 치중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경남학습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거리에 나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준비해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과 지체 장애인의 날임을 알렸습니다. 참여하는 시민들과 학생들 모두 의미를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11월 11일에 빼빼로데이 말고도 다른 날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먼저 나서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간단한 활동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날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활동이 제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관심있게 보시고 "좋은일을 하네" 라는 말을 해주실 때마다 힘이 났습니다. 저도 앞으로 11월 11일이 소중한 날들임을 기억하며 의미를 새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소연>
“제가 처음으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우리 반을 비롯해서 다른 학생들이 기꺼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참여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도 의미있는 일을 많은 친구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게 기획하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진호>
“빼빼로데이라는 명칭 때문에 잊고 있었던 의미있는 날을 알게 되어 뜻 깊었습니다. 그것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뿌듯했고 밝은 미소로 기꺼이 참여해주시는 시민분들께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을 창원학습관 친구들과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정융>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