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캠프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글로벌리더십 교육과정입니다. 학생들은 세도나 오아시스 랜치에서 9박 10일을 지내며 발론티어활동,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영어로 설명하는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오감으로 그랜드캐년을 느끼며 아름다운 지구를 인식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는 ‘지구명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지구시민으로 성장합니다.
세도나 5일차, 오전에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서 일찍 발런티어를 나갔습니다. 잡초를 없애고 나무에 영양분을 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거름들을 땅에 모두 덮어주니 땅이 행복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연과 공감하는 사람이 바로 ‘지구인이 아닐까’라는 마음이 들고 이 지구의 문제는 기술이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자연과 내가 ‘하나’임을 알 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_1.jpg&filepath=PublicRelations)
.jpg&filepath=PublicRelations)
오후에는 새로운 댄스를 배우고 체력 단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ATV를 타러 가는 팀과 강가에서 조개를 캐고 놀 팀이 나누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 세도나를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jpg&filepath=PublicRelations)
저녁에는 그 다음날에 있을 한국알리기를 위해 벤자민 학교 소개를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조를 만들어 부스와 피켓 만드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세도나 6일차, 아침부터 벤자민 학교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외국인들과 친구가 되는 "make friends"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학생들은 영작하고 외우고 말해보며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지난 번 방문했던 레드 락 하이스쿨의 도서관 사서 베일리 선생님도 학생들의 퍼포먼스와 벤자민 성장스토리, 한국 알리기 등을 보러 와 주었고 다른 외국인분들도 많이 찾아와 응원해주었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 기공, 댄스를 보여드리고 배꼽힐링을 알려드리니 언어가 아주 잘 통하진 않아도 우리나라의 문화, 우리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학생들의 순수한 에너지에 감동받았다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jpg&filepath=PublicRelations)
.jpg&filepath=PublicRelations)
저녁에는 세도나에서 한 활동을 UCC로 만들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면 누군가의 발자국이 되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기쁜 마음으로 활동을 알리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jpg&filepath=PublicRelations)
.jpg&filepath=PublicRelations)
발표 후 마지막 일정으로 서로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장과정에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힘든 환경과 사건을 겪었음에도, 그런 환경을 탓하지 않고 끌어안을 수 있는 용기와 큰 마음을 느꼈습니다.
글로벌리더십 지구시민캠프 소식 7~8일차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