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청소년 건강포럼 국회의원상 수상 ‘GMO동아리’
첨부파일 조회 : 1556 작성일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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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열린 청소년건강포럼에 3차례 참가하여 GMO(유전자 조작식품)에 대한 발표로 사회참여를 했던 GMO동아리 차서영, 사공민, 차소윤, 유희정 학생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습니다.

   




[학생 소감]

 

처음에 GMO 동아리가 있다고 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럼까지 일주일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GMO에 관한 알기위해 논문사이트를 뒤지고, 일일이 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가 급식표 90개를 조사하는 등, 포럼 전날까지 잠을 거의 못자고 준비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끝까지 해야겠다는 책임감과 꼭 포럼에 나가야겠다는 마음으로 PPT를 완성했습니다.

 

예전의 저였다면 토론과 발표를 하는 포럼은 부담스러워서 절대 나가지 않았을 것 같은데, 벤자민학교에 들어와서 무엇이든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포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가 우리 식생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GMO가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사공민>

 

 

중학교에 다닐 때 교과서에서 GMO에 대해서 본 적이 있지만 GMO가 제게는 아주 먼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GMO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총 두 번의 포럼을 진행하며 GMO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평소 군것질 거리를 좋아했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차소윤>

 

 

포럼에 참여하면서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체감했습니다. 포럼에 참여하기 전에도 GMO의 개념과 유해성에 대해서 알고 있었으나, 어떤 작용 때문에 유해한지, 섭취한 후의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포럼 참여를 위해 자료조사를 하고, 설문을 통해서 GMO 인식 여부에 대한 실태 조사를 했습니다. 제가 먹는 음식 중 GMO가 들어가지 않는 식품이 없었습니다. 발표 논리구조를 짜고 주장을 전개해 나가는데, GMO 문제의 원인이 다국적 기업의 과도한 이윤 추구로 인한 것이며, 이것이 부의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킨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섭취하지 못하는 현실에 씁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GMO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사회의 자발적 소비자 운동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포럼 참여를 통해 알게 된 정보들을 단순히 아는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제 주변에 알리고, 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차서영>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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