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광화문 시위 현장에서 쓰레기를 줍던 팀 버드송 전 한양대 교수를 벤자민 학생들이 만났습니다. 최근 여러 언론에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하는 외국인으로 회자되고 있는 그는 잊혀졌던 우리 단군의 정신을 불러내고 있습니다. 2001년 내한해 한국인보다 더 뜨겁게 한국을 사랑하며 살고 있는 그를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이 만났습니다. 버드송 교수는 학생들의 홍익 정신 실천에 감동하며 기꺼이 벤자민 학교의 멘토가 되었습니다.
팀 버드송 교수는 “저는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찾습니다. 아이들만큼 순수한 영혼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일을 하거나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1년 정도 시간을 가지면서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한국 사회의, 전 세계의 미래가 밝아지지 않겠습니까?”라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홍익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고 신념을 전했습니다.

[학생 소감]
“팀 버드송 멘토님은 한국인보다 더 자세하고 깊게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지신 분이었습니다. 버드송 교수님의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의 대한민국 사회에 홍익인간 정신을 가진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다. 과거 우리나라가 경험한 전쟁과 일제식민지 시대처럼 또 다른 악순환을 반복하지 않도록 우리가 정신 차려야 한다고 생각했고, 나부터 홍익 정신을 알리는 지도자가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서울강남학습관 곽시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