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주학습관 학생들이 벤자민 1년을 마무리 하며 한계넘기 프로젝트로 구상해왔던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추운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한라산의 설경이 아름답기도 했지만 그보다 함께 하는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모습이 더 아름다웠습니다.


[학생 소감]
“겨울철 한라산등반은 처음이여서 설레고 긴장되었습니다. 힘들어도 쉬지 않고 올라가다보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믿고 있으면 그 어떤 조건에도 상관없이 해낼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토대장정 이후로 많은 깨달음이 있었지만 이번 한라산 등반 또한 단시간에 많은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제주학습관 김가은>
“처음으로 한라산을 등반했습니다. 눈도 쌓여있고 추워서 다른 산을 올라가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버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정상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등반을 시작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힘들어도 묵묵히 한 발 한 발 걸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볼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제주학습관에서 준비해 온 태극기를 휘날릴 때는 가슴이 뭉클해지며 뿌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한연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